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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술사 놀이터
3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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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등산(용궐산)
전주에 사는 내가 너무도 사랑하는 언니, 형부와 함께 순창에 있는 용궐산엘 다녀왔다. 이곳은 예전에 지인분이 소개해주셔서 옆지기와 함께 다녀온 적이 있었다. 두번째 방문했던 곳이지만 이번에도 정말 멋진 풍경에 감탄을 연발하고 왔다. 주차장까지 가는 일이 외길이라 교행이 좀 불편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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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마라톤 대회 10키로 완주~
오늘 정말 오랫만에 대회를 다녀왔다. 보성녹차마라톤 대회에 10키로를 접수하고 완주했다. 그동안 뛰었던 페이스보다 기록이 좀 나아졌다. 물론 한창 잘 뛰던때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만 만족했다. 옆지기가 찍어준 사진은 항상 날씬해보인다. ㅋㅋㅋㅋ 실제론 저렇지 않다는걸 강조해본다. ㅎㅎ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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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사랑하는 이유
내가 사는 집 근처에는 작은 트랙이 있다. 난 사실 어렸을 땐 정말 운동을 싫어했다. 운동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광주에 와서부터였다. 518걷기대회를 한다고 해서 옆지기와 함께 참석하게 된 것이 나의 첫 운동의 시작이었다. 그때부터 가벼운 트래킹을 시작했고 그것이 등산이 되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