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계약제도는 크게 '누가 수행하는가' , '금액을 어떻게 정하는가' , '설계와 시공을 합치는가' 라는 세 가지 축으로 나눌 수 있다.

1. 공사 수행 주체에 따른 구분

건설공사 계약제도 3대 축 분류 체계

수행 주체별

  • 단독도급
  • 공동도급 (공동이행·분담이행·주계약자형)
  • 직영공사

공사비 결정 방식별

  • 총액계약 (Lump Sum)
  • 단가계약 (Unit Price)
  • 실비정산보수가산식 (Cost Plus Fee)

설계·시공 분리여부별

  • 설계·시공 분리발주
  • 턴키(일괄입찰, Turn-Key)
  • CM(건설사업관리)
  • 기술제안입찰
  • ▶ 공사를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에 대한 분류
  • 직영 방식 : 발주자가 직접 인력과 자재 조달하는 방식
  • 장점 : 발주자 의도 100% 반영, 계약 절차 간소화
  • 단점 : 전문성 부족 시 공기 지연 및 비용 상승 위험
  • 일식 도급 : 한 업체에 통째로 맡기는 방식
  • 장점 : 책임 소재 명확, 관리 업무 단순화
  • 단점 : 업체 선정 실패 시 전체 공사에 치명적 영향
  • 분할 도급 : 공종이나 구역을 나눠 각각 계약하는 방식
  • 장점 : 전문 업체 활용으로 고품질 기대
  • 단점 : 계약 사무 복잡, 공종 간 간섭 및 책임 소재 모호
  • 공동 도급 : 2개 이상의 회사가 연합하여 계약하는 방식
  • 장점 : 대규모 공사 수행 가능, 위험 분산
  • 단점 : 의사결정 속도가 느리고 복잡할 수 있음
  • ▶ 공사비를 어떻게 계산하고 지급할 것인가에 대한 분류
  • 공사 수행 주체별 계약 방식 특성 및 장단점 비교

2. 대가 결정 방식에 따른 구분

구분주요 특징장점단점
정액 도급총액을 미리 확정예산 계획 수립 용이설계 변경 시 분쟁 가능성
단가 도급단위 수량당 가격만 확정물량 변동에 유연함최종 공사비 예측 어려움
실비 정산투입 비용 + 일정 보수품질 최우선 시 유리비용 통제 및 절감 유인 부족

3. 설계·시공 관계 및 CM 방식

  • ▶ 설계와 시공을 분리할지, 통합할지에 따른 구분
  • 설계·시공 관계
  • 설계·시공 분리 (DBB)
  • 전통적인 방식
  • 설계와 시공 계약 따로 체결
  • 역할이 명확하고 상호 견제가 가능
  • 설계·시공 일괄 (Turn-key)
  • 한 업체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책임
  • 책임이 일원화되어 공기를 단축 가능
  • 건설사업관리 (CM) 방식
  • CM for Fee (대리인형)
  • CM이 발주자의 컨설턴트 역할만 수행
  • 위험 부담 없음
  • CM at Risk (시공자형)
  • CM이 실제 시공까지 책임
  • 공사비 상한(GMP) 내에서 공사를 완료할 위험을 부담
  • 턴키 (Turn-key)
  • 열쇠만 돌리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운전까지 마쳐 인도하는 방식
  • 최대가격보장형 (GMP)
  • 공사비 상한선을 설정
  • 초과분은 시공자가 부담
  • 절감액은 발주자와 공유

4. 특수 및 복합 방식

Tip :

공사 규모가 크고 복잡할수록

공동도급

이나

CM at Risk

방식이 선호되며, 소규모이거나 명확한 공사는

정액도급

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