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초결 과정 중 수화반응으로 경화가 진행되는데, 이때
배합수 중 잉여수가 증발하거나 유출되면서 균열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소성수축균열
은
블리딩수보다 수분 증발이 빠를 때 표면 인장응력으로 발생
하며,
침하균열
은
체적 감소 과정에서 피복두께가 결손되면서 발생
합니다.
이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다짐 간격 50cm 이하, 30초 이내 진동 다짐을 실시하고, 물결합재비를 최소화하여 잉여수를 줄이며, 타설 전 충분한 물 축임과 해막이 설치, 타설 후 습윤양생 등 외기 영향을 철저히 관리
해야 합니다.
또한 타설속도 준수와 표면마무리를 통해 추가적인 균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는
작업성과 품질을 균형 있게 고려하면서 시공 전 과정에서 세밀한 품질관리
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개요
미경화 콘크리트는 초결진행 과정(타설 후 1시간이내) 중 배합수와 시멘트의 수화과정에 의해 1차 화학 반응에 따라 수산화칼슘을 생성하며, 응결 단계를 지나 경화과정이 시작됩니다.
콘크리트 배합수 중 수화과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수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콘크리트의 작업성 확보를 위해 추가하는 잉여수인데 이 잉여수가 증발 또는 유출됨에 따라 굳어가는 콘크리트에 균열을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균열을 저감시켜야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RC조의 내구성을 보전할 수 있습니다.
2. 미경화 콘크리트의 균열 종류별 발생 원인
소성수축균열
일사 및 고온의 영향에 따라 콘크리트 내부에서 표면으로 상승하는 블리딩수의 발생속도보다 증발속도가 더 빠를때 수분의 급격한 증발로 인해 표면 인장력이 발생하면서 유발되는 균열을 말합니다. 수분증발속도는 시간당 1kg/m2이상 증발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침하균열
콘크리트 타설 후 배합수의 소비, 잉여수의 증발과 유출로 인해 미경화 상태에서 콘크리트의 체적이 점차 줄어들게 되는데, 이 때 상부철근 또는 인접 철물 등으로 인해 피복두께가 결손되면서 균열이 발생하는 현상을 침하균열이라 합니다. 침하균열이 발생됨과 동시에 해당 위치의 철근 또는 지장물 하부에 공동이 형성되어 철근과 콘크리트의 부착력도 저감되게 됩니다.
기타 균열발생 원인
- - 시멘트, 골재 등 재료자체의 결함
- - 물결합재비가 큰 경우
- - 슬럼프 값이 작은 경우
- 계량, 비빔, 운반, 타설, 다짐, 이음부위 관리, 양생 등 전반적인 시공 불량
3. 균열 저감 대책
콘크리트 다짐 관리
- - 다짐간격 50cm이내로 다짐
- - 30초 이내 진동다짐 실시
- - 진동기 진동수는 7200rpm 유지
- - 진동기는 관입속도 보다 인발속도를 천천히 할 것
물결합재비 최소화
- - 잉여수를 최대한 줄일것
- - 배합설계 시 혼화재료 사용
급격한 수분 증발 방지
- - 타설 전 거푸집 및 철근 등 충분한 물축임 실시
- - 타설면은 해막이를 설치하여 직사광선 차단
- - 타설 후 양생포 등 덮게 설치하여 보양
타설속도 준수 및 시공관리
표면 마무리 작업
소성수축균열이 발생한 경우
, 우선
균열 폭과 깊이를 확인하여 구조적 영향 여부를 판단
합니다.
구조적 문제가 없는 초기 균열
이라면,
표면을 재다짐하고 물양생이나 양생제를 도포
하여 균열을 닫아주는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균열이 깊거나
구조적 결함이 우려될 경우
에는
균열 부위를 절단 또는 치핑한 후, 에폭시 수지 또는 폴리머 몰탈을 이용해 보수
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타설을 통해 보강
조치합니다.
근본적으로는
소성수축을 예방
하기 위해
타설 중 및 직후에는 충분한 물축임, 해막이 설치, 습윤양생을 강화하고, 작업계획을 수정하여 외기 조건에 따른 적절한 시공시간 조정
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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